[국회의정저널]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6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서와 창의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그림으로 담아보는 ‘꿈나무 그린 캔버스’,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환경 그림책 업사이클링 아트’등으로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직접 만들기와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해 환경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그림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