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와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2026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가구 실직자 등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이번 사업의 모집 인원은 총 85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세대별 재산이 4억원 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하고 접수 기간 내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무 시간은 1일 5시간이며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를 통해 쌓은 경험이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