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자원봉사센터, 화재 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소방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소방서가 협력해 진행된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밀양소방서 관계자가 합동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 예방 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해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를 돕는 필수 안전장치로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재난·안전 분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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