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소실되거나 훼손 또는 오염된 건물번호판으로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 대상을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새 번호판을 교체하거나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관내 건물번호판 1만 9673개 모두를 철저히 점검·촬영하고 그 결과를 주소정보 시스템에 기록함으로써 정비가 필요한 번호판을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해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또는 신규 신청은 군청 민원실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는 응급상황이나 재난 발생 시 위치 확인의 기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인 만큼 노후 번호판 전수조사와 교체를 통해 군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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