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성인 자녀와 함께 동거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 된 자녀와 함께 생활하며 겪는 고민과 관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회기 ‘성인 자녀와 왜 아직 함께 살고 있을까’를 통해 성인 자녀와 동거하는 배경과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이어 2회기 ‘부모 역할 점검하기’에서는 현재 자신의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3회기 ‘부모의 삶 돌아보기’에서는 부모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43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삶에 대한 의지가 생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이 홍보돼 많은 부모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성인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을 가졌던 부모님들이 소통하며 위로와 해답을 얻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참여자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과 부모의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