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은 30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5870부대 4대대장, 의령경찰서장, 의령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훈련 추진 결과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026년 을지연습 준비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안보 상황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은 오는 8월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국가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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