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축된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여성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17명과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15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공연장에 집결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연대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희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선아리랑시장을 찾아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각 시·군 여협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