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4일간 개최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공예인협회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개막 식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경공예인협회는 지역 공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공예인 단체로 매년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문경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목공예를 비롯해 한지공예, 규방공예, 섬유공예, 라탄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문경한지의 제작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공개행사와 공예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문경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현 문경공예인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문경 공예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공예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소중한 지역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경 공예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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