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성평등 중창단 ‘영자야 노래하자’ 발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일 ‘성평등파주 전람회장에서 성평등기금 사업 ‘영자야 노래하자’ 중창단 발표 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 회는 2026년 파주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창단 이후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문화예술을 통한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색소폰 및 우쿨렐레 연주로 구성된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중창단원들이 그동안 열정으로 준비한 ‘홀로 아리랑’부채춤과 ‘내 나이가 어때서’노래 및 율동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공식 공연 이후에는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 전달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다과와 함께 음식 및 소감을 나누고 사진 찍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합과 친교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발표 회에 참여한 한 중창단원은 “나이가 들어 내 목소리를 찾아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함께 화음을 맞추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어 정말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금 사업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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