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주요 공원․체육시설․문화유산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신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억원의 예산으로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 등 총 5개소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안동시는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시민 이용 빈도,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공공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야외 공간이라는 특성상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 편의 및 만족도 제고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방법과 상세한 이용 안내는 각 설치 지점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보안이 중요한 금융거래나 개인정보가 오가는 서비스의 경우 공공 와이파이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보안 접속인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해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는 NIA 사업으로 341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시 자체 사업으로 1942 안동역, 옥동 파크골프장, 중앙시장, 서부시장 등 4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안동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원, 체육시설,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