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맞춤형 진로 설계·취업 컨설팅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컨설팅을 제공키로 하고 15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모집에서는 재취업 준비 청년을 우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성향이 유사하게 나타난 청년 3~4명으로 소그룹을 이뤄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참여자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