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흥구, 집중호우 대비 녹지 점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녹지 등 위험 지역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급경사지를 점검하며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구갈동, 상갈동, 영덕동 등에 위험목 72그루를 제거했다.
또한 구는 구갈동, 신갈동, 서천동, 청덕동, 영덕동, 동백동, 보라동 등에 있는 녹지 내 배수로 30여 곳을 점검하고 호우 시 침수와 역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배수로에 쌓인 흙모래, 낙엽,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앞서 구는 영덕동 957번지 일원 완충녹지 재해 예방공사를 통해 녹지 내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녹지 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조치했다”며 “시민의 안전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녹지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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