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시행으로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지급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시행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 79명에게 제공하는 고흥사랑상품권의 지급을 지난 6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는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1365 자원봉사포털의 봉사활동 시간을 기준으로 직전년도 고흥군에서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군민에게 고흥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올해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는 총 79명이며 봉사 실적에 따라 △100시간 이상 8만원 △200시간 이상 15만원 △500시간 이상 20만원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했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사회적 기여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센티브를 받은 한 우수자원봉사자는 “보상을 기대하고 시작한 봉사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활동을 인정받는 것 같아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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