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최우수기관 선정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0일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 관계자, 보건소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덕양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금연 △절주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실효성 높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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