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30일 NH 농협생명 변산수련원 새만금홀에서 공직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UP 소통 PLUS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급·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평가와 연계한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청렴문화 교육, 팀별 협동 프로그램, 청렴 FGI, 청렴 퀴즈대회 등에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 FGI 에서는 조직문화와 청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팀 단위 협력 프로그램에서는 직급과 부서를 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직자 간 유대감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 체감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도 워크숍에 참석해 청렴의 중요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익현 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부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