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귀농·귀촌인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빈집재생 사업 공급물량을 기존 연간 5동에서 10동으로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진안군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하는 ‘임대형’과, 올해 처음 도입한 진안군 자체 시범사업으로 본인 소유 빈집의 수선을 지원하는 ‘자가주거형’ 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친 군은 1차 공급 물량인 5가구에 대해 오는 7월 6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나머지 5가구 역시 오는 9월까지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은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단기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해 내년도 빈집재생사업 물량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본소득 지급과 안정된 보금자리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진안형 기본사회 실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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