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1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등 긴급한 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매주 수·목요일 주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수행기관인 영천희망원을 비롯해 영천시니어클럽,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물품 수급과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회의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