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조성 본격화 모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콘텐츠 개발 박차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뚝딱뚝딱 문화예술 콤플렉스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천군은 기존 부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어린이를 위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시설 조성을 위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초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향후 시설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모의 프로그램은 동화책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유령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구성됐다.
연극적 요소를 바탕으로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복합 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조명과 특수 장비를 활용해 아이들의 높은 몰입감과 참여를 끌어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홍천군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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