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제5차 사례결정위원회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수련관 2층 다목적실에서 아동의 권익 증진과 최선의 이익 보장을 위한 ‘2026년 제5차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정 해체나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개별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안전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규 보호조치 결정 및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인 자립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아동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존중하는 한편 개별 양육환경과 자립준비 수준을 자세히 분석해 아동 맞춤형 보호·자립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전문 의견을 제시했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상처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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