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드림본부 제습기 후원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6월 29일 금성면사무소에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호국보훈의 달 맞이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다가오는 폭염에 앞서 이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동빛드림본부가 전달한 기부금 1115만원은 ‘보훈 시원한 여름, 감사드림’후원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등 30가구를 위한 제습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물품 지원과 더불어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도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기탁식 후 금성면에 홀로 거주하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김 모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파손된 콘센트와 오래된 전등 등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 설비를 안전하게 교체하며 어르신의 주거 안전망을 세심하게 살폈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하동빛드림본부, 굿피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보훈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증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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