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1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2026년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한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참여 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특화 자원 상품화 모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참여업체 6개소가 참석해 시설·장비 구축 현황과 연구개발 기술 적용, 가공센터 연계 실적, 시제품 개발 현황 등을 발표하고 향후 상품화 및 판로 확대 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오는 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와 연계해 옥수수 빵, 옥수수 음료 등 시제품 테스트 및 홍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 제품 개선과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찰옥수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상품 개발부터 홍보·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사업자 간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홍천 찰옥수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가공 상품 개발과 체계적인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