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6월 3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주체인 군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가족환경과 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아동가족코칭센터 서은주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현대 가족과 돌봄의 사회화 △여성의 참여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군민참여단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돌봄의 사회적 책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필요성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이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참여단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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