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소달과 함께하는 탐험원정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 자녀 대상의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전 타임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당일 약 300명의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아동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심리·학습 역량을 다각도로 진단하기 위해 기질 및 성격 검사,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기초학습기능 수행평가체제 종합검사 등 맞춤형 전문 검사 세션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접수받은 브루닌크스-오세레츠키 운동능력 검사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평가척도 검사 역시 자녀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려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VR 메타버스 체험, 연날리기, 디폼블럭 및 썬캐쳐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먹거리존이 운영됐다.
특히 보호자만을 위해 특별 기획된 타로 상담 코너는 자녀 교육에 지친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잠재적 학습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가정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실천하며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