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구는 7월부터 시민들의 사연을 콘텐츠로 만들어 SNS에 게시한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7월부터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모아 콘텐츠로 만들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생일 축하, 이웃간 미담 등을 발굴해 SNS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수지 ON: 시민 이야기로 켜는 소통’을 추진한다.
‘수지온’은 그간 행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던 SNS 를 시민을 주인공으로 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네이버폼으로 사연을 받는다.
수지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렉트 메시지로도 사연을 접수한다.
구는 접수한 감사·자랑, 어린이집 생일 축하 같은 일상적인 내용부터 휴일 포트홀 신고로 도로를 긴급보수한 사례 등 시민의 행정 참여 사례와 각종 미담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수지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수지온’을 통해 수지구 SNS 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수지온’을 통해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소통 창구를 만들고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SNS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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