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역민방위대장 재난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30일 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지역민방위대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유도와 상황 전파, 응급복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지역민방위대장의 재난 대응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민방위대장은 각 읍·면·동의 통·리장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역민방위대원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총 23회의 집합교육을 실시해 20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지역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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