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면적십자봉사회, 이웃사랑 담은 ‘행복의 빵․국수 120인분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길안면적십자봉사회는 6월 30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길안면 관내 마을회관 2개소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빵 국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안동시적십자회관에 모여 밀가루 반죽부터 소분, 굽기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다해 빵을 직접 구웠으며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국수 등 총 120인분의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행사를 통해 정성껏 마련된 120인분의 빵과 국수는 길안면 만음1리 마을회관을 비롯한 관내 마을회관 2개소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먹거리를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박영기 길안면적십자봉사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120인분의 대량의 빵과 국수를 만드느라 땀방울을 흘려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먹거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길안면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