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주적십자병원은 6월 26일 병원 3층 앙리뒤낭홀에서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은 뒤, 자개공예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공병원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이동이 어렵거나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병원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환자는 “병원에서 진료만 받을 줄 알았는데 건강상담도 받고 직접 자개공예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찬숙 영주적십자병원 공공의료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고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