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경남관광주간을 맞아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국내 주요 여행사와 도내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경남여행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단위 여행 유통망과 지역 관광기업을 연계해 경남 관광상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주간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주요 여행사인△하나투어△모두투어△롯데관광△노랑풍선은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총 33건의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는 경남관광주간 전용 배너와 추천 상품을 운영해 전국 관광객들이 경남 여행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함안DMO△하동 놀루와 협동조합△로그웨이브△사월의 모비딕 등 도내 관광기업도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소도시의 숨은 관광자원과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연계해 경남관광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증 이벤트 ‘경남을 남기다’를 운영한다. 경남 여행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 여행 후기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관광주간은 경남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대표 관광 캠페인”이라며“국내 주요 여행사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경남관광주간은 전국 여행업계와 지역 관광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관광객들이 경남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과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