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작은쉼터 ‘온돌봄’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챙겨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대석2리 경로당 작은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사업인 ‘온돌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생활·문화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신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의 돌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먼저 강상면사무소 복지팀과 세월보건진료소는 혈당·혈압 체크 등 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누구나 돌봄’등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돌봄 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발굴에 나섰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뜨개질 수업과 이·미용 봉사가 진행됐고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 관람을 준비해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문화생활을 즐겼다.
쉼터를 방문한 한 어르신은 “미용실에 가야하는데 다리가 아파 걱정이었다”며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머리도 다듬고 영화도 볼 수 있어 즐겁고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오늘 대석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함께 모여 웃고 돌보는 쉼을 얻는 작은 쉼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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