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려 걸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큐알코드를 활용한 사전 신청 방식을 도입했는데, 접수를 시작한 지 단 3일 만에 모집 인원 500명이 전원 마감돼 행사 개최 전부터 진안고원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본 행사인 걷기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감미로운 재즈 공연을 감상하고 지역 먹거리 나눔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오감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걷기 행사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안고원길 ‘감성야행’ 이 청정 진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안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