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탄보건소, 다문화가정 영유아 식생활 지원을 위한 이유식 교육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6월 26일 영양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정의 영유아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이유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유식 준비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조리 시연을 통해 참여 가정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문화적·언어적 차이로 영유아 식생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이유식 이해를 돕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초기, 중기, 후기 등 이유식 단계별 특성과 성장 발달 상태에 따른 공급 시기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교육은 이유식 조리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조리 시연 및 시식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교육 과정에서는 각국의 참여자들이 자국에서 이유식을 진행하는 방식과 식재료 활용 경험을 서로 나누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육아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가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영유아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양적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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