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평내체육문화센터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30일 기운영했던 행사보다 참여 업체를 확대해 소상공인 지원 규모를 넓혔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농산물, 수제 먹거리,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참여 업체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 청사와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다음 ‘베스트 픽 데이’는 시청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업체 모집 공고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