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동 주민자치 간사 릴레이 간담회로 현장소통 강화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민상담실에서 동 주민자치회 간사들을 대상으로 ‘동 주민자치회 간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실무를 담당하는 간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동 주민자치회 간사 36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열린 간담회에서 간사들은 주민자치 운영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실무자로서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간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자치행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간사는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다른 동의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간사들이 자치 운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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