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차이·호원1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온정가득 식사 지원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6월 29일 호원1동 소재 중식당 랑차이와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식 지원은 저소득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랑차이는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중식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고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행사 준비와 배식, 이용자 안내 등 봉사활동 전반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순일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통해 잠시나마 따뜻함과 행복을 느끼길 바라며 이번 중식 지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길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원1동 관계자는 “랑차이와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랑차이는 2019년부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모범업소로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2026년 의정부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 또한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밑반찬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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