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6월 30일 서울 GS 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남원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중점 추진 사업 영역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건강증진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점 추진 사업 영역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원시보건소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의 핵심 건강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할 방침이다.
음주율이 높은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직장으로 찾아가는 절주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생활터 중심의 절주 사업을 강화해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는 데 집중한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리더’를 양성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혈압수치 인지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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