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 생태하천과 현업 직원 건강 지원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6월 29일 효자역 공영환승주차장 내 생태하천과 휴게실에서 생태하천과 현업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업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에도 손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금연·절주 상담과 국가건강검진 안내를 함께 진행해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특히 평일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운영 중인 야간 금연클리닉을 집중 안내하며 금연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에서는 △금연클리닉 및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 검사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제공 △절주 홍보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안내 △참여형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흡연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금연 상담을 받았으며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받아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가건강검진과 암검진의 중요성을 안내받고 검진 참여를 독려받았다.
장연국 소장은 “현업 직원들이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를 미루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와 금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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