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장면,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설치사업 마무리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훼손된 우편함 교체 등 산청군 삼장면은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설치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장면 주민자치회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총 2000만원을 투입해 도로변 주택의 노후되거나 훼손된 우편함을 새롭게 교체·설치했다.
특히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이를 활용하자는 주민 의견에 따라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생활 속 편의와 함께 지역성도 전달했다.
또 우편함 부착 작업 등 설치 과정에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높였다.
백세원 삼장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자 지역의 개성을 담아낸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삼장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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