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종료에 따른 성과 공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5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돌봄 기능 강화와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특화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과 ‘어르신 건강 보석 상자 지원 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어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위원장 선출 등 향후 원활한 출범을 위한 세부 일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식사 사각지대 반찬 지원 사업’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방문이 어려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은둔 및 우울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취약계층에게 주 1회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편 제6기 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중 신규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을 거쳐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난 2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새롭게 출범할 제6기 협의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