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구강보건, 금연, 비만예방, 신체활동, 영양 등 12개 사업 영역을 통합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263개 보건소의 사업 계획, 실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핵심성과지표로 건강생활실천율, 걷기실천율, 현재흡연율을 선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최근 발표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3개 핵심 건강지표가 모두 개선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종합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실천율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3.1%를 달성했으며 금연, 절주, 걷기 등을 고루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 역시 전년 보다 9.2% 대폭 향상된 33.6%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종합부문 우수기관 표창은 사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각화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