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창선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8일 ‘고사리밭길 걷기 행사’를 추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지역의 자연과 함께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선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중 하나인 고사리밭길을 함께 걸으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창선고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고사리밭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창선면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문권 창선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고사리밭길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살기 좋은 창선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창선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