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수목원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초록으로 잇다 두 수목원 발도장 꾹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모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화분재배키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으로 잇다, 두 수목원 발도장 꾹’을 연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에 일월수목원, 영흥수목원 중 한 곳을 먼저 방문한 뒤, 다른 수목원의 안내데스크에 기존 방문 수목원의 실물 입장권을 제시하면 이벤트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가정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는 화분재배키트를 증정한다.
기념품은 두 수목원 방문객 총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엠지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티켓 수집 문화를 반영했다.
특별 입장권의 전면 디자인을 보존하고 뒷면에 인증 도장을 찍어주는 방식이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두 수목원의 서로 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에서도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특별한 여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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