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 불편 어르신에 사랑의 보행보조기 지원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참 고마운 이웃 및 지역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27명은 마을별 대상자를 직접 발굴·선정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춘석 위원장은 “보행보조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구호 등 다양한 지역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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