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30일 동정리 군계획도로 교량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 개통 전 주요 시설물과 교통안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준공 및 도로 개통을 앞두고 교량, 접속도로 배수시설,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정리 군계획도로 교량가설공사는 영동읍 동정리 105번지 일원에 교량 1개소와 접속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정식 도로가 미개설되어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
특히 해당 구간은 KTX 고속철도 터널 상부를 횡단하는 입체교차시설로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도로 이용자의 통행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량 1개소를 설치하고 접속도로 등 도로 기반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간 연결성 향상과 교통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개통 전 마무리 공정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 개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정리 군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영동읍 동정리 일원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와 시설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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