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전동, 2026년 어르신 말벗지원사업 시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29일 독거 어르신 말벗지원사업인 도란도란 이야기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26년 마을복지사업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 중 요양보호사나 노인맞춤돌봄사가 파견되지 않는 대상자를 선정해 1:1 매칭하고 정기적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말벗을 해드리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자 한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로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안전망의 역할을 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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