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9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구내 식당에서 식사한 직원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 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종합민원과 위생 담당과 보건소 감염병 담당, 영양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황 보고와 원인조사, 역학조사 등 초동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환경 검체를 채취하는 현장 실습을 실시해 식중독 원인 규명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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