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에 정착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뤄가는 경남 청년 사례들을 발굴·홍보하기 위해‘제 2회 경남청년 성공&성장 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삶, 도전과 극복 사례를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남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에 주소를 둔 19 세부터 39 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플랫폼 내에‘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 신청서에 본인만의 경남에서의 도전과 극복, 꿈과 희망 이야기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콘테스트는 취․창업, 농어업,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예선, 본선,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8월 중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10월 중에는 본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 7명을 선정하고 결선 진출자는 플랫폼을 통해 본선 발표 영상으로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도민참여단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참가자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11월에는 7명의 결선 진출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결선 및 시상식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명, 도약상 2명, 열정상 4명을 시상한다. 또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에게는 도민공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경남도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강연자, 각종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기회도 제공된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경남에서 성공한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