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청소년수련관, 호국보훈의 달 가족 특별 프로그램 성료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관내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 특별체험 ‘호국보훈의 달 떡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 및 부모 12팀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달이 지닌 의미에 대해 짧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우리 쌀로 만든 설기 위에 천연 재료로 빛깔을 낸 앙금을 활용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 태극기 등 나라 사랑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을 정성스럽게 장식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특별한 떡 케이크’를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떡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유대감도 한층 깊어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특별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마음속에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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