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으로 빛난 ‘2026 양평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무더위 속 안전하게 마무리
by 편집국
2026-06-29 11:17:48
‘남한강을 감성으로 물들이다’ 2026 양평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기습적인 폭염 속에서도 ‘2026 양평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행사장 곳곳에 파라솔과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폭염 대응에 힘썼으며 방문객들이 남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로컬푸드를 비롯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빈티지·리빙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으며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버스킹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특히 줌바 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도시과와 양근1·2·7리 주민협의체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주민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의 본질인 ‘주민 주도형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과 같이 양평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갈산공원,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Y자형 출렁다리를 잇는 남한강 수변 친수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변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양평을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