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지난 26일 한호동 여주 로타리클럽 회장, 최재권 참유통 대표자 및 클럽 관계자 등은 여주시청을 방문해 생수 1만8천개를 기탁했다.
금번 기탁한 생수는 폭염대비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지원할 목적으로 12개 읍면동에 각 50박스씩 총 600박스를 전달했으며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 야외에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주요 수행기관 4개소에 총 300박스를 전달했다.
여주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될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품 수령 및 배부에 협조해 주시는 각 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과 함께“로타리클럽의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탁해 주신 한호동 회장 및 클럽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현물은 신속히 전달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되는 모든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