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방방곡곡 우리동네 힐링 버스킹존’을 운영한다.
‘방방곡곡 우리동네 힐링 버스킹존’은 지역·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재단 누리집에 버스킹존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방문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공연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들도 공연 일정과 장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버스킹존은 밀양교 제방 입구, 삼문동 장미공원,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등 3곳에 조성됐으며 시민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버스킹존 운영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를 반영해 운영 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방방곡곡 우리동네 힐링 버스킹존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버스킹존에서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버스킹존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향후에는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이용 방법과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